- 대드/중드2010.07.23 22:55


작년에 '비자영웅'을 보고나서 주유민군의 이전 출연작을 찾으면서 알게된 드라마.  [미미관계]

'짜이짜이'주유민과 악작극지문을 만들었던 '푸우 감독님'이 만들었다기에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다.

극 전개가 느리지만, 억지스런 늘어짐이 아니라,,,,,,
소극적인 성격의 주인공들의 성격을 천천히 묘사하기 위한 느린전개로,
드라마를 계속 보다 보면  감동과 흐뭇함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볼수 밖에 없는 드라마이다.

<여기서부터는 드라마 미미관계의 줄거리가 있습니다. 줄거리를 미리 보고싶지 않으시면 여기서부터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주유민의 연기력이 돋보이며, 후패잠이라는 여배우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는드라마........
인간세상의 따뜻함과 자극적인것만이 재미가 아님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드라마...........[미미관계]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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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전의 귀여움보다는 남자다움이 느껴지는 '방즈티엔'역의 주유민군....
아무리봐도 비자영웅의 짧은머리보다 긴머리가 멋져보임...
미미관계에서의 짜이짜이는 웃는 모습보다는 무표정하거나 화내는 모습이 많다.

                                          
요리 실력은 최고이지만, 성격은 괴팍한 요리사'방즈티엔',

어느 가게에서도 길게 일하지 못하고 그만두기 일쑤였던 그가 "리틀베어"라는 조그마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레스토랑에 가게된다.
그곳에서 갑자기 아버지를 잃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취직하게 된 절대미각의 소유자'창바이훼이'를 만나게되면서
괴팍한 성격도 고치게되며, 사랑도 하게된는게 기본줄거리이지만,

드라마는 즈티엔과 바이훼이의 관계를 느리지만 따뜻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1회2회는 비교적 빠른 전개로 재미를 유발시키지만,
전개는 점점 느려지고 답답해보이기만 하지만 
남녀주인공의 관계를 집중해서 본다면,  답답함을 이해하며 볼수 있게된다.

또, 별로 이쁘지않은 '커신'이라는 '즈티엔'의 친구의 행동이 짜증스럽지만,
몇번의 에피들만 견디고 본다면, 그역시도 [미미관계]를 중간에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즈티엔'의 그녀.......'창바이훼이'

아빠가 선물해준 숟가락을 들고 다니며 음식을 먹던 그녀.........
무슨 음식이든 느낄수 있는 절대미각의 소유자인 그녀가 즈티엔을만나게 된건
생전에 아빠가 끓여줬던 '황금탕'과 똑같은 맛을 느끼게 된 곳 '리틀베어'였다.

즈티엔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되고 그를 사랑하게된다.


                                       즈티엔이 일하는 레스토랑 '리틀베어'의 식구들....


'즈티엔'을 사랑하는 또 다른 사람들..... 진따오 할머니와 허마양.



어릴적 즈티엔의 부모님은 빚독촉에 못이기고 즈티엔을 두고 강물에 빠졌다.
그런 그를 '진따오할머니'가 요리사로 키워냈다. 
누구보다 즈티엔을 사랑하고 지켜주는 인물로 조금은 코믹하지만 정감가는 캐릭터이다.  

즈티엔과는 삼각관계아닌 삼각관계를 이루는 남자...허마양...
허마역시 요리사로서 오랜전부터 즈티엔을 존경해왔던 인물로 즈티엔을 '리틀베어'로 안내해준 조수요리사.

 









Posted by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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