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2013.06.02 17:45

어제 밤에 갑자기 다음 실시간검색에 어톤먼트가 떴다

가슴 설레며 보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두 주인공을 다시 살려내고 싶었던 영화...

영화 보고 원작이 궁금했던 영화.... [어톤먼트]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신분을 초월한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

 

 

운명의 서글픔이 한 어린여자의 거짓말에서 비롯되었고, 평탄할 수 있었던 삶을 전쟁속으로  이끌었다.

어떤 상황도 그들을 갈라놓지 못했고, 전쟁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졌다.

정말...... 죽음으로만 이들의 재회를 막을수 있었다.

 

'2차 세계대전 속에 있던 주인공들의 재회, 이별, 약속.....'

 

드디어 철수명령이 떨어진 어느날 남자는 전염병에 걸려....죽음에 이르고

여자는 대피소 어느 곳에 자리잡고 누워있다 사고를 당한다...

 

죽음을 받아들인 남자... 그가 돌아갈 수 없게 되었을때 손에 들려 있던 사진 한장.....

그것은 여자가 헤어지면서  주었던 사진....

 

 

사실 영화는 소설가가된 여자 주인공의 소설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그녀가 겪었던 이야기....

자신때문에 언니의 사랑이 슬프게 끝났다....

그래서 그녀는 소설 속에서 그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소설 속에서나마 영원히 행복했으면 했다고....

 

그런데.... 이장면은 영화 어톤먼트가  내게 주던 위로의 순간이였다.

그전까진 너무...가슴아파서 "두 주인공을 어쩌면 좋을까...." 하며 눈물흘렸지만....

가상이라지만 그들의 재회의 순간,  행복한 장면을 보게 되니 마음이 평안해졌다.

정말...그들이 하늘나라 어디쯤에서 만났을 것같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 같은 믿음을 주었기에....

영화같은 이야기지만 영화라서 더욱 좋았다고나 할까....암튼 말은 안되지만.....그런생각을 했었다.

 

  <영화의 영상미도 너무 아름답고, 결론도 맘에 들고... 

무거울것같은 느낌때문에 망설이는 분이계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꼭 한번 보면 두번 보고 싶어질 영화라고....말입니다. ^^> 

 

 

 

 

 

 

 

 

 

 

 

 

Posted by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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