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드/중드2014.11.22 22: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극속전진 한국편을 찍으로 왔던 종한량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정들

출국시간 찾아 삼만리.

몇차례 헛다리를 짚으며

결국 저는 그를 만났습니다.

 

5명중 1명, 그거 제가 당첨입니다.

 

 

전날과 그전날의 허탈함과 설레임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국 떠난 그님 고히 보내며 다시 조용한 팬으로 돌아가려는 순간....이였는데 말이죠..

근데

퇴근하고 머리염색하러 가서 머리가 난리가 나 있었던 그순간에

어느님이 종한량 홍대에 떳다는 소식과 올린 이 사진한장으로

또 다시 설레임이 다급함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사진은 웨이보에서, 혹시 저작권 문제 되면 연락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어쩌면 이 기회 아니면 다시 실물 못 볼것 같은 느낌.....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기대감....

 

그 느낌을 절대 그대로 버릴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숙소로 고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또 무턱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전 중맹이고 전날 피곤했던 터러 체력의 한계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가서 기다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이들이 홍대서 있었던 시간을 확실히 알수는 없었으나

호텔로 돌아가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시작한거 였지요 

 

입구에서 볼 수 있을것 같아서. ^^ ㅎㅎㅎㅎ

 

이 세분외에도

 

종매매인 재키님이 함께 홍대에 놀러 가셨다는게

이후에 지하철에 있는 사진에서 확인되었죠.

이사진의 재키님이 실제와 제일비슷한듯 하네요.

작고 다부진, 정말 단단해 보이는 느낌, 오히려 오빠보다 남자 같으심...

그리고 귀여우시기도....성격 좋아보이신 재키님.^^

저 종매매, 종재키도 좋아합니다. 이제부터 팬인걸로.^^ 

 

암튼...

이분들이 호텔로 들어오는길에

종한량을 입구에서 볼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 급상승으로

앞뒤 보이는게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한량을 만나는걸 성공 했다는 건 말씀드렸고요..

그럼 그밤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과정을 좀 써볼까 합니다.

ㅎㅎㅎ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밤, 종한량은 무얼 했을까요?

ㅎㅎㅎ

제 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 

<사진이 없는데 글로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럴줄 알았음 몰래찍기라도 할걸 그랬습니다. >

 

여기서 잠깐~!

 

 등장하시는 또 다른 여신님이 계시는데요.

 

 중국어가 되시는 [진애진현재]를 번역하셨던 그  '안개님'

보석같은 '안개님'이 저와 함께 하시게 됩니다.

전날에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성을 보이셨던 '안개'님께서 오시니

일단 입이 트이는 꼴이니... 정말 안심이 되었답니다.

역시 적극적이신 안개님.

 불꽃같은 '안개님'이심~~~

 

그리고, 거기서 저와 함께 기다리던 한팀의 중국인이 있었는데

그분들 역시 종한량의 중국팬들 이셨고

이분들은 제가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기다리고 계셨더랬습니다.

 

 언제가는 들어오겠지...

설마 8시도 안됐는데...

초저녁에 일찍 호텔에 들어갔을리는 없겠지...

수 많은 가정을 세우며 종한량이 숙소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ㅎㅎㅎ

여기서 또다시 잠깐~~

 

당시에는 몰랐으나 제가 도착했을 당시

 한남자와 눈이 맞주쳤는데

저는 그가 종한량인줄 알고 다가가려다 다시보니

머리 스타일만 비슷한 다른 분이셨습니다.

ㅎㅎㅎ그때 정신이 나갔었습니다. 좀만 비슷해도 종한량같아보였어요.

그리고 이분이 들락거리시면서 이후 저희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근데 이분이 바로 저 위 사진 속 스텝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추측이니 정확한 정황은 아닙니다. >

 

그리고 이후에 그 스텝은 몇번 들락거리기를 반복하였고.. 

 

그리고 또 다른 일행

종한량 미니미 같은 그녀가 등장했습니다. 

재키님.

 

꺄~~~~~~~~~~~~~~~~~~ 

<이사진은 안개님이 찍으신거심>

안개님 참 대단하신게

종매매 붙잡고 오빠 어딨냐고 물으십니다.

종매매 말은 오빠는 이미 방에서 쉬고있다고....

ㅎㅎㅎ 전해달라는 말은 전해 주겠으나 별로 기대는 말라는 답이였습니다.

 

이분, 오빠덕에 팬들 많이 겪어선지 팬들 편하게 대하더라구요.

종한량과 비슷한 이 분만 뵌 것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려버릴 것 같은 느낌?.

ㅎㅎ

<재키님은 밤늦게까지 놀기도 하더구만요.

ㅎㅎ 종한량도 데리고 놀러 다니지.>

 

 

ㅎㅎ재키를 보고 나니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진짜 종한량을 만날것 같은 기대감 상승 폭발~~~이였답니다. ㅎㅎ

 

 

그리고 일행중  또 다른 한분이신 모델이 들어옵니다. 

전 이분들도 몰랐습니다. 누군지... ㅎㅎ

 

각개인들을 만날때는 몰랐는데

그럼 우린 위 사진속 인물들중

종한량만 빼고 다 보게 된 것이죠

스텝이 저와 눈 마주친 그 분이 맞다는 가정하에^^

 

그래서 저흰 고민 합니다.

 

재키를 만났던 시각이 10시 즈음 이였는데 당시 방에 있었다는 재키의 말을 믿을지

아니면 종한량도 들어오게 될지...말입니다.

 

중국 팬들은 홍대 사진 뜬 거 보고 5시 부터 기다렸다고 하면서

종한량은 절대 밖에 있을 거라며 로비에서 기달렸고

안개님과 저는 로비 엘리베이터 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이미 들어간 것이라면

종한량은 5시 이전에 들어간것이고

 

생각하면서도 설마 했습니다

 

홍대까지 나갔고 여행 마지막날 휴식시간인데

대낮에 방에 들어갔을거는 아니라고.

그러나 만약

홍대 사진은 우리 예상보다 일찍 찍힌것이고

그래서 5시 전에 들어가서 쉬고 있었다면

출국을위해 아침이나 새벽에 나오겠지...하는 ㅎㅎ

 

이 엄청난  추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우리의 종한량은

불금이고 쉬는날 이고 뭐고 방에서 쉬고 잠이나 자고 있었다는 사실

재키한테 좀 배우시지.

 

 

12시가 넘으니 중국팬들은 돌아가고

종매매 외 스텝이 한두번 왔다갔다 한후...

 

저희는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불도 꺼지고...

그렇게 그런일까지 제가 해보게 될줄은 진짜 몰랐네요.ㅎ

 

그리고 안개님과 제게 동지가 나타납니다.

 멀리 대구(하늘님)와 부산(가온님)서

홍대 사진 한장 믿고 출발하신 2분과

새벽에 또 한분 합류하여 5명이서

기다림의 미학에 빠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잠이오는 로비

전날의 피곤함도 있는데, 퇴근후 그러고 있는 우리ㅜㅜㅜ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은 것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종한량이 새벽이건 아침이건 나올 것은 확실했으니까요.

 

ㅎㅎㅎㅎ

새벽이 되고 6시가 다 되니 종매매가 샤워한 듯한 모습으로 다시 나온걸 보고

'아 종한량이 나오겠다'

생각하며 기다렸답니다.

오던 잠도 아프던 다리도 싹 나은듯 해지더군요.

 

그리고 등장한 아까  그 스텝.

 

그분이 내려온걸 보고 보석같은 안개님이 불꽃같이 달려가 물었습니다.

 

종한량 언제 출국하냐고....ㅎㅎㅎㅎ 종한량도 내려오냐고

그랬더니 ...

그분이 안개님께 왜 그렇게 그게 궁금하냐고 물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한량 팬인데 저희 어제부터 종한량 만나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

그랬더니 스텝 왈...

안다고 어제 부터 니네 봤다고 였답니다.

 

<아이고 챙피해라. 누가 봐도 연예인 기다리는 사람들 같았나봐요?

 

그리고 출국 시간과 함께 종한량 곧 내려온다는 소식도 전해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 그소리에 졸렸던 눈 더 크게 띄고 엘리베이터에 눈을 모았습니다.

 

진짜 그때는 정신 쏙 빠지게 설레였더랬습니다.

진짜로 볼 수있겠다.

 캬~~~~~~~~~~~

 

정말로 조금있으니...

종매매와 종한량이 나왔습니다.

 

종한량이 제 눈에 들어와서 박혀버린 순간입니다.

 

호텔 조명과 종한량의 피부색이 너무 잘 어울린건지...

그 순간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초저녁부터 밤새 편히 쉰게 맞는건지

좋은 피부 환한 얼굴로

슬쩍 웃으며 밥먹으로 가야한다고 식당으로 급히 가시는 걸 따라 갔습니다.

물론 이 모든 통역은 안개님이십니다.

 

<급한 성미가 이럴 팬질엔 좋았던거 같습니다. >

몸이 즉각 반응합니다.

그냥 보이는 순간 일어서서 달려갑니다. 저도 모르게...

어느새 보면 가 있습니다. ㅎㅎㅎ 가도 말도 못하면서

 

그리고 식당 앞까지 저보다 더 적극적인 안개님이 식당에 들어간 모습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흐릿하게 찍혔는데 누가 봐도 종느님인데 .....

<사진 문제 되면 삭제합니다> 

 

종느님이 보이십니까 ?

한국에서의 마지막 아침 먹는 종한량입니다.

 

 

중국팬도 없었고 오직 저희 5명 밖에 없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사진과 사인 요청을 못하게 하더라구요.

뭐 저희는 눈으로 봤지만 직접 보여드리며 공유하지 못하는게 좀 아쉽네요.

 

실제 종한량의 모습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냥 종한량 그 자체입니다.

멋진 피부 그건 말할것도 없고 실제로 봐도 초 동안에

너무 얄상한 몸매하며....

특히나 소탈해보인다며 토크쇼에 나온 모습을 보며 좋아했던 그 모습들 그대로

종한량은 정말 멋졌습니다.

 

글로 이 벅참을 표현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5명 뿐이여선지, 아니면 한국팬 5명이라서진. 그건 모르겠지만

정말 저희 한사람 한사람에 눈맞추며 인사도 해주고

볼때마다 웃으며

 

아이구야~~~~~~~~~~~~~~~

 

정말 그를 보고 있자니 그렇게 피곤하고 다리 아프던게 다 사라졌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한량이 식사후 촬영준비를 하고

그를 밤새 기다렸던 그 로비에서 마지막 촬영을  더 했습니다.

 

 

 식사후 촬영 준비중인 모습입니다.

촬영하지 말랬는데 슬쩍 한장 정도는 괜찮겠죠?

그러나 이거 찍다가도 걸리긴 했어요. ㅎㅎ

한량님 종매매와 쭈구리고 앉아서

가방 정리 중이셨나이다

 

 

종한량은

조곤조곤 제가 예능에서 봤던 그 모습 그 대로

그는 한국의 마지막 촬영을 하더라구요.^^

 

간간히 웃으며

어제 봤던 모델팀도 함께

 

 그들은 몇분 얘기를 주고 받더니.

마지막에 한국어로 "빨리빨리"

"홍콩으로~~!출발" 이라며 차에 올랐습니다.

 

 

그 마지막 외침에 저희가 방청객이 된듯 소리도 쳐주고...

그덕에 종한량도 한번 더 저희를 봐주고

안개님 내민 손도 잡아주시고

덕분에 옆에 있던 저는 자동으로 잡아주시고

 <꺆~!!!!!!!!!!!!!!!!!!!!!!!!!!!!!!!!!!!!>

뒤에 있던 일행들도 종한량과 악수를^^

 

근데

 종한량 피부타입이 건성 같네요.

제 손에 닿은 느낌이 축축하진 않았습니다.

제 손도 건조한데 저  감전되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좀 종한량에 감전된거 같기도 하고요.

 

휴~~~~~~~~~

꿈보다 더 꿈같다며 이해가 안되시겠죠?

저도 예전엔 이런 거 이해못했었는데 해보니 이해가 됩니다.

 

그 모습을 저희가 다 봤다는게 믿기질 않습니다.

 

종한량에 미쳐 이러고 팬질 시작한게 일년전인데

극속전진이 한국에서 촬영하게 되면서

우연찮게 한국에 오게되고

별로 적극적이지 않던 저 조차 한걸음에 달려갈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그가 있게 되었다니..

 

그리고 마침내 그를 보고 악수도 하고 ...

 

 

악수를 해주며 밖으로 나간 종한량은 관광버스에 올라 그대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아마 개인으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단체 행동 한듯합니다.

 

저희는  픽업 서비스라도 받을 줄 알았는데

개인 차량 준비했다는 말이 관광버스 단체로 움직이는 거였다니........

오호~ 이 얼마나 소탈하십니까?

 

중국의 대스타라는데 아침은 안먹거나 룸서비스 받겠지 했는데 그것도 헛다리

개인차량 준비라기에 벤이나 렌트인가 했는데 단체 관광버스

그리고 목요일에 갔다는데 하루 더묵고

홍대도 출몰하고

불금은 아니더라고 대낮에 호텔방에 들어갔을까 했는데 그는 그랬습니다.

밤새 푹잤는지 좋은 피부 뽀얀 얼굴로 생글거리며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아침 촬영때문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같은 촬영한 재키는 늦게까지 돌아다님. >

 

일부 체크아웃했다는 것도 뻥

이들은 마지막날 아침에 출연진 전원 엔딩을 찍을 계획이였는데 말이죠...

 

 

종한량이 진짜 방에서 자고 있었을 줄이야...

 

그렇게 단촐하고 폐쇄적?으로 행동한것 치고는 종한량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은

밝고 점잖고 소탈한 우리의 스타 종한량이였으니 이것도 반전이라면 반전일까요?

< 이 부분은 제가 말하고 싶은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좋다는 건데> 

 

마지막 에피소드가 하나 또 있는데

종한량과 종매매가 버스에 오른뒤 모델팀이 종남내 옆라인 좌석에 탔습니다.

 

밖에서 손을 흔들며 환송하는 저흴 보고 종한량이 손을 흔드는데

모델 두명이 서로 어긋나게 얼굴을 들이밀며

지들이 저희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더군요. ^^

ㅎㅎ우리가 지들 팬인냥  반갑게 ㅎㅎ

 

모델 이분들도 오다가다 부딪혔을때 좋은 사람 같았습니다. ^^

 

 

그들의 버스가 떠나고

종한량 떠난 사진이 웨이보에 또 올라왔는데요.

공항에도 알아보는 사람이 많질 않아요.ㅎㅎㅎ

<사진 출처는 웨이보입니다.혹시 문제되면 연락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공항사진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왜 팬들이 공항으로 가야한다고 했는지 알겠어요

공항에 저렇게 서있어도 아무도 모름.

이때가 기회인것 같아보여요.

그래서 공항영접을 가려고 하나봅니다.

 

 

여자분들이 종한량과 함께하는 스텝들이래요.

왼쪽여자분이 매니저라는데 사진 못찍게 했던 분중 한분임.

이분들말고 남자 매니저 2분와 메이크업 담당분이 계셨습니다.

 

여기서 또 반전

빨리빨리 홍콩을 외쳤던 종한량팀은

홍콩이 아닌 상하이로 갔나봅니다.

어제 같이 기다렸던 중국팬들이 홍콩이나 북경은 아니고

다음 스케줄은 상해아니면 청도? 일거라고 했었는데

저희는 홍콩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저 사진들과 함께 올라온 걸 보면 상해가 맞나봐요.  

근데 확실한건아닙니다.

그가 어디로 갔는지는 이후 웨이보에는 그의 모습으로 확인하시길...

 

이후 확인된건 홍콩이였다고 합니다.ㅎㅎㅎ

끝까지 이래요.이오빠~!

 

 

 

소소한 행복 사소한 기쁨  저 이런말 좋아합니다

근데

큰 행복감 설레이는 기대감 이런말도 믿게 되었습니다.

 

벅찬 기대감과 설레임에 어떻게 해야하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발이 가는데로 움직일뿐이고

멀 하는지 생각할 겨를없이 그냥 기다리며 느끼는 행복.

그리고  이후 다가온 더큰 행복감.

수많은 이상한 수사구들로 이루어진 이런 말들이 이제는 실제로 느껴지는 것임을 알게되었답니다.

 

 

제 삶 어느 순간에 이런 날이 또 있을까요?

 종한량과 이렇게 가까운 공간에서 지낸다며 기뻐하고

그를 찾아 헤메며...

하룻밤을 로비에서 보내는 날 말이예요.

 

종한량이 한국에서 인기가 많아져 한국에 자주 오게 되고

또다시 제 활동반경 근처에서 있을 날은 많지않을 거 같잖아요.

 

게다가 소수정예로 진짜 가까이서 보며 같이 웃을수 있을 기회가 말이죠.

ㅎㅎ 5명 중 1명.ㅎㅎ

 

참으로 행복한 2박 3일 이였습니다.

 

못 보고 찾아다녀도 좋았는데

봤으니 제 기분이 어떨지... 아마 모르실거예요.

미쳐 보이는거 알아도 어쩔수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냥 좋아서.

 

 

<종한량 떠나는 날이 토요일이여서 망정이지

평일이였음 종한량본다고 숙소서 출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앞뒤 잴거 없이

그랬을거 같음.>

 

<이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진 봄 더 사실적으로 느끼실수 있으실텐데>

 

 

홍대에 새로 생긴 종한량 동상입니다.

ㅎㅎㅎ

종한량 평소엔 이러고 노나봐요.

한국은 알아보는 사람 없으니 자주 오세요~~종느님~~~

우리 또 만나요~

 

Posted by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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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

    ㅋㅋㅋ 이렇게 상세하게도 잘 ~~`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쫑이랑 악수한 손의 온기가 전해졌는데... 저 매니저 가방속에 와인 있었는데... 과연 한국에서 받은 와인 인증샷할까요??? 제발 하면 좋겠는데~~~

    2014.11.25 0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아마 그런 건 없지않을까요? 그냥 우리가 준걸 직접 받은걸로 만족해야할거어예요.
      종한량 한국 있었던 그 시간이 그냥 행복아니고 엄청 행복했다니까요. 기다림도 행복했음^^ 하늘언니,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2014.11.25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종배우 검색하다 찾았어요.
    반가워서 둘러보고있다,후기 읽어보니
    종배우를 눈에담지못한아쉬움과 대리만족 느끼고갑니다.^^

    2014.12.03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량개미님 반갑습니다.
      우리의 한량꺼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대리만족이라니~^^ 제가 글쓴 이유였는데. 그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감사합니다.
      어쩌면 우린 아는 사이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2014.12.03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3. 밀크티

    상세하신 리뷰에~
    그날의 감동 다시 느끼고 갑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2014.12.19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때엔 '밀크티'님도 꼭 함께 해요~~
      댓글과 방문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밀크티님^^

      2014.12.19 23:09 신고 [ ADDR : EDIT/ DEL ]